기사제목 "그 분들의 헌신적 리더십은 ‘통일시대’ 여성들의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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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의 헌신적 리더십은 ‘통일시대’ 여성들의 귀감"

GPW, 덕성여자대학교와 ‘여성독립운동가 컨텐츠 발표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8.11.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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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jpg▲ 11월21일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열린 '여성독립운동가 컨텐츠 발표대회'에 참가한 11개 팀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글로벌피스우먼(GPW / 한국회장 김미화)과 덕성여대100주년학생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여성독립운동가 컨텐츠 등 발표대회’가 지난 11월 21일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열렸다.

학생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차미리사, 김마리아, 권기옥, 남자현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구성한 컨텐츠 기획안 발표에 이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여영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학생이 진행한 발표회에는 각각1~2명으로 이뤄진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발표자들.jpg▲ 대회 참가팀들이 준비한 발표를 하고 있다.
발표광각.jpg▲ 8번째 순서인 홍리나 팀이 권기옥 여사를 주제로 보이는라디오 형식의 콘텐츠를 발표하고 있다.
 
발표자들은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고찰과 마케팅 조사를 통해 영화, 웹툰, 보이는라디오, 굿즈 제작 등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 사업 방안들을 제안해 청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심사 결과 대상 수상의 영예는 설문조사와 통계를 기반으로 ‘김마리아 여사 전시회’를 기획한 전혜영(미술사학과)팀에게 돌아갔다.

d4066327a70a7f9864dd9c5bc87ec1da_PCfqP1DJy52rYWoLUfxsBNlv.jpg▲ (시계방향으로) 김미화 한국글로벌피스우먼 회장 인사말, 박혜영 덕성여대 인문대학장 축사,서인택 One K 글로벌캠페인 공동조직위원장 축사, 황인자 3.1운동과여성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격려사가 진행됐다.
 
심사에는 박혜영 덕성여자대학교 인문대학장, 김미화 한국글로벌피스우먼회장, 황인자 3.1운동과여성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라인길 GPY 한국회장, 유승현 덕성여대100주년학생준비위원장이 참여했다.

황인자 3.1운동과여성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심사총평을 통해 “수상을 떠나 발표자 모두가 창의적이고 탄탄한 발표를 했다.“라고 치하한 후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덕성여대를 설립한 차미리사 여사는 ‘진정한 독립은 남과 북이 하나된 통일’이라는 말을 남겼다.”며 이제는 여성들이 그 의지를 이어 온전한 독립을 이루어야 할 때가 다가왔다고 강조했다.

김미화 글로벌피스우먼 한국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이 여성독립운동가의 업적을 되새기고 대중에 알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열게 되어 뜻 깊다.”라고 말한 후 “여성독립운동가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그분들의 희생적 리더십은 '통일시대'를 맞고 있는 현대 한국 여성들에게도 중요한 귀감이 된다.”며 이 날 행사가 훗날 우리 여성들이 사회적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혜영 덕성여자대학교 인문대학장은 축사에서 “독립운동가로 집계된 전체 15,000여명 중 정부로부터 공적을 인정받은 여성운동가는 2%인 320명밖에 되지 않는다. 당시 여성들은 기생과 해녀 등 직업과 계층을 불문하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통해 더 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이 널리 알려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인택 3.1운동 100주년기념 One K 글로벌캠페인 공동조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다가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콘서트, 남북미술교류전시, 다큐영화 등의 통일운동관련한 문화사업들을 진행 준비 중에 있다.”며 이날 자리에 참석한 덕성여대 학생들의 지지와 참여를 촉구했다.

d4066327a70a7f9864dd9c5bc87ec1da_fh3BBTd8d.jpg▲ 행사에 참여한 청년 및 학생 80여명이 박혜영 덕성여자대학교 인문대학장의 축사를 듣고 있다.
 
7.jpg▲ 이 날 대상을 수상한 전혜영 외 1명이 황인자 공동대표로부터 상장 및 상금을 받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전혜영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국화인 무궁화를 주변에서 볼 수 없다고 잊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우리는 김마리아 여사의 업적을 잊지 말고 그 정신을 기려 본받아야 한다.”며 이 날 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재 같은 과 학생들과 김마리아 미술전시회를 추진할 생각이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방향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피스재단, 덕성여자대학교,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3.1운동과여성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덕성여자대학교 100주년학생준비위원회와 글로벌피스우먼 한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혜영(대상/김마리아), △정진선(최우수상/권기옥), △권지영(우수상/김마리아), △강민서(장려상/차미리사), △이경민(장려상/권기옥)

덕성여대_0004_Photo Filter 6 copy 5.jpg▲ 행사 참여자들이 종료후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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