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일은 우리가 앞당겨야 할 가까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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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우리가 앞당겨야 할 가까운 미래"

SDGs 유스나우 꿈의학교, ‘통일은 내일; 피스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8.10.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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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지난 10월 13일, 'SDGs 유스나우 꿈의학교' 학생들이 일산 라페스타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일은 내일; 피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통일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앞장선 ‘통일은 내일; 피스캠페인’이 지난 10월 13일 일산 라페스타 광장에서 전개됐다. ‘통일은 나의 일이자 가까운 내일이며 다가올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2018 경기도 교육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8일 개강한 ‘SDGs 유스나우 꿈의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학생들은 거리에서 네 시간 동안 행인들을 상대로 생활형 통일운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하면서 ‘한반도 통일은 필요한가?’라는 설문조사도 했다. 통일에 대한 시민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의 설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100명 중 72명이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작년에 실시한 통일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77.6%가 통일에 찬성한다고 답한 것과 거의 같은 비율이다.

22.jpg▲ 공원의 한 시민이 '통일은 내일; 피스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을 이끈 한 학생은 “캠페인을 통해 통일운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우리 주변의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통일운동이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시민들을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지도자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접목해 교육을 전개 중인 ‘유스나우 꿈의학교’에서 학습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 미래세대로서 주도성을 스스로 인식하는 기회였다고 평가된다. 꿈의 학교는 이번 피스캠페인을 통해 총 17가지의 SDGs들 중 ‘평화와 정의(16th)’, ‘지구촌 협력(17th)’에 해당되는 목표를 달성했다.

 SDGs 유스나우 꿈의학교는 지난 8월에 개교해 매주 2회씩 ‘국제사회 문제와 SDGs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멘토링 수업을 진행해왔다. 수강생들은 SDGs와 국제 사회 문제에 대해 배우며, 직접 해결방안도 생각해보고 프로젝트 기획에도 참여한다. 꿈의학교는 11월까지 지속되며 3차례의 멘토링과 DMZ 캠프를 앞두고 있다.

피스캠페인.jpg▲ '피스캠페인'을 전개한 SDGs 유스나우 꿈의학교 학생들이 단체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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