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작은 실천으로부터 공동체의식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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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으로부터 공동체의식 쑥쑥

'꿈의 학교' 청소년들, 거리에 나가 환경의 중요성 일깨우는 '에코 캠페인'
기사입력 2018.09.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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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s.jpg▲ 9월 8일 서울 상암동 MBC광장에서 열린 '에코 캠페인'에 한 어린이가 참가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짐을 적은 메모지를 붙이고 있다. 

지난 9월 8일 서울 상암동 MBC광장에서 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일회용 컵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증정했다. GPY Korea(대표 박중석) 등이 주관하는 ‘에코 캠페인’이었다. 이날의 에코캠페인은 ‘2018 경기도 교육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8일 개강한 ‘SDGs 유스나우 꿈의 학교’(이하, 꿈의 학교)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야외 프로젝트이다.

꿈의 학교는 개강 이후 5차례의 선행 학습을 통해 ‘국제사회 문제와 SDGs의 실천’을 주제로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와 이를 접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 찾기 등을 교육해 왔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최근 한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과제로 꼽히고 있는 환경 오염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내고, SDGs의 목표들 가운데 실천사항에 해당하는 ‘프로젝트 액션(Project Action)’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에코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다고 밝혔다. 

003s.jpg▲ '에코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청소년들이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짐 적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004s.jpg▲ 'SDGs 유스나우 꿈의 학교' 청소년들이 9월 8일 열린 '에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증정한 보틀(텀블러)
 
학생들은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들을 홍보하고 일회용 컵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텀블러 컵을 제공하면서, 약속의 실천을 다짐하는 메시지 적기 등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이세형(저현고 2년)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말 그대로 ‘지구촌 한 가족’이란 공동체의식을 갖게 됐다. 교실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SDGs를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었다.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즐거움도 느끼게 되어 사회 문제 해결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에코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사회 문제의 해결 방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과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다음 프로젝트는 ‘피스 캠페인’이다. 최근 국제사회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한반도 평화 이슈를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토론하고 자신의 진로를 한반도 통일 시대와 연결시켜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피스 캠페인’은 오는 10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대 야외현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001s.jpg▲ '에코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캠페인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꿈의 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GPY Korea·경기도·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이 주관, 주한외국인유학생지원협의회(KISSA)·경기마을교육공동체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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