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남북관계 정상화·비핵화·평화체제 동시에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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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정상화·비핵화·평화체제 동시에 추진해야”

심재권 국회의원, 글로벌피스재단 주최 뉴욕·뉴저지 강연회에서 강조
기사입력 2018.07.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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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s.jpg▲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외교통일위원장)
 
“북한이 일단 비핵화 의지를 표명한 만큼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 통일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 7월 17일 글로벌피스재단(GPF) 주최로 뉴욕에서 열린 ‘한반도 통일 강연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외교통일위원장)이 이와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7월 17~18일 양일간에 걸쳐 뉴욕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과 뉴저지 포틀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회에는 심재권 의원과 서인택 GPF 한국회장(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이 참석해 통일 실현을 위해 교민사회의 협력을 촉구했다. 

0001.jpg▲ 7월 17일 뉴욕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 한반도 통일 강연회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민선 뉴욕 한인회장, 각 시민사회 단체장 등 200여 명의 교민들이 참석,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심 의원은 “지금의 남북관계는 (한국전쟁이 정전된 후)65년만에 찾아온 획기적이고도 세기적인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관계 정상화·비핵화·평화체제 구축 등 세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비핵화란 용어의 개념을 CVID, FFVD 등이 아닌 동남아시아 비핵지대 조약 등의 개념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과 국제사회의 관계 정상화를 통해 적대적 관계를 청산할 때 비핵화가 가능하다”며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미주 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으로 미주 한인 의원들이 적극 동참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회장은 “지난 25년간 어떤 정부도 대북 정책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통일을 위해 무엇보다 공동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을 계기로 미국 교민들이 코리안드림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One K 글로벌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게 됐고, 향후 일본에 이어 미주지역에서도 통일천사 활동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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