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꿈의 학교’에서 한반도의 밝은 미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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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에서 한반도의 밝은 미래 꿈꾼다

GPY Korea, 'SDGs'와 접목한 글로벌 청년지도자 양성 교육과정 개설
기사입력 2018.08.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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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s.jpg▲ 8월 18일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SDGs 유스나우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8월 18일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꿈의 학교’가 개교했다. 공식 교명은 ‘SDGs 유스나우 꿈의학교’로 ‘2018 경기도 교육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까지 이어지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반도 통일 실현에 대비해 청년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뚜렷한 비전과 올바른 리더십을 갖춘 미래 세대의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해 온 GPY Korea(대표 박중석)가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접목한 청년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기획, 지난 4~5월 모집과정을 거쳐 이번에 개교하게 됐다.

02s.jpg▲ 학생 운영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 학생들의 자기 소개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박중석 GPY Korea 대표는 “꿈의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실행해가면서 학업내용과 삶의 연결고리를 찾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진로도 설계해 볼 수 있길 바란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한반도 이슈, 환경 문제 등 우리가 직면한 과제들도 포함돼 있다. 이로써 분단 극복과 통일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를 통해 통일 미래세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꿈의 학교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GPY Korea·경기도·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이 주관, 주한외국인유학생지원협의회(KISSA)·경기마을교육공동체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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