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일은 나의 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통일은 나의 일”

부산 기장군자원봉사센터, 통일 주제로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 열어
기사입력 2018.08.02 09:1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1.jpg▲ 8월 1일 부산 기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이 열리고 있다.
 
청소년들은 통일을 얼마나 나의 일로 인식하고 있을까. 통일한국의 미래세대이자 주체로서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 보는 ‘찾아가는 통일교실’이 여름 방학시즌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일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의 이름으로 부산 기장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기장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GPY Korea 부산지회(이하 부산GPY)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50여 명이 참가, 폭염 속에서도 열띤 토론과 체험학습을 이어갔다.

이번 과정은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통일의 장점 및 필요성 등을 제대로 파악하여 우리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의 정신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통일한반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통일 윷놀이', '토론 워크시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00.jpg▲ 통일을 주제로 하는 PPT강의, 윳놀이, 토론 워크시트 만들기 등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통일 윷놀이’는 협력과 경쟁의 전략을 통해 국제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의 길을 모색해 보도록 진행됐다. 윷놀이를 해본 본 학생들은 “통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고 통일이 남이 아닌 나의 일임을 알게 됐다. 더욱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작게라도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교육이 끝난 후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이웃 탈북민들에게 먼저 관심을 갖자”며 자신들이 만든 부채를 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참여 학생들은 최근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높아진 사회적 관심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듯이 ‘통일’, ‘평화’ 등의 키워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고 통일의 장점에 대한 기대를 드러냄으로써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보여줬다.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 박해영 부산GPY 대표는 “통일은 언제 찾아올 지 모른다. 평소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찾아 준비하면서 통일을 대비해야 힌다. 한민족 건국 정신인 홍익인간의 관점으로 미래 비전을 생각해본다면 세상을 이롭게 할 통일한반도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저작권자ⓒ코리안드림타임즈 & kd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