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꿈의 학교'에서 UN·국제기구 전문가를 향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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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에서 UN·국제기구 전문가를 향한 첫 걸음!

GPY Korea, 'SDGs'와 접목한 글로벌 청년지도자 양성 교육과정 개설
기사입력 2018.04.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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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 실현에 대비해 청년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뚜렷한 비전과 올바른 리더십을 갖춘 미래 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해 온 GPY Korea(대표 박중석)가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접목한 청년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 5월부터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운영한다.

'2018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된 GPY Korea의 'SDGs 유스나우 꿈의학교'는 'SDGs 이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디자인 프로젝트 기획', '국제 청년 리더십', 'UN주최 청년 컨퍼런스 활동' 등을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고양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GPY Korea는 고양·김포·파주시 거주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정원 30명을 모집하고 모집 마감과 함께 개교식을 공지한다. 신청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공식 홈페이지(village.goe.go.kr)를 통해 받으며 전 일정 80%이상 출석시 'GPY Korea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과정 수료증'을 발급하고 최우수 활동 청소년은 별도 시상한다.

055-s.jpg▲ 지난 2017년 GPY Korea가 기획해 운영한 '소셜디자이너' 수업 현장
 
박중석 GPY Korea 대표는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한반도의 평화 실현을 위해 우리 사회의 미해결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문제해결을 위해 UN 채택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적용해보는 것은 한반도에 내재된 문제가 국제사회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깊게 고민하고 이해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GPY Korea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체인지 메이커’ ‘통일서포터즈’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신규 개설된 ‘SDGs 유스나우 꿈의 학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한반도를 넘어 국제사회를 하나의 공동체로 인식하고 국제적 문제 해결에 동참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GPY Korea·경기도·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이 주관, 주한외국인유학생지원협의회(KISSA)·경기마을교육공동체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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