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로니에 공원에 쌓인 '사랑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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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공원에 쌓인 '사랑과 희망'

연극배우들, 대학로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에 애장품 기증
기사입력 2017.09.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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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jpg▲ 9월 17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2회 사랑의 나눔 박람회'가 열렸다. 스타 애장품 바자회 부스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구경하고 있다. 
 
(9월 1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사랑과 희망'이 쌓였다. '제2회 사랑의 나눔 박람회'에 스타들이 내놓은 애장품들이 바로 그것이다. 정우성, 오만석, 설운도 등 유명 연예인과 한국연극배우협회 홍보대사들이 선글라스, 가방, 의류 등 자신의 애장품들을 바자회 상품으로 기증해 시민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 가정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연극배우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 CTS · CCTV中國電視 · 신화망한국채널 · 프리드라이프 · 신아일보 · (사)한국부인회총본부 ·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 한국다문화예술협회 · (사)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 스타미 · (사)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 (사)내부장애인협회 · 현무엔터테인먼트 · 슈퍼비엔터테인먼트 · KBS명견만리미래참여단 등이 후원해 문화 공연과 바자회 형태로 진행됐다.    

042.jpg▲ 시민들이 마로니에 공원 야외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우협회 회원 및 예술단들이 준비한 노래, 연주, 사물놀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무대도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고 후원단체 품목 자선 바자회, 한기범 농구시범단의 사인볼 행사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 많은 인파가 몰렸다.

배우 노현희는 공연 무대에 올라 고향이 이북인 실향민들의 아픔을 악극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는 “실향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밤 새벽까지 무대공연을 연습했다”고 밝히고 “이번달에는 올(All) 재능 기부 행사를 하고 있다. 암 환자 요양원을 방문해 노래하고 오기도 했고 다음주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예정돼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041.jpg▲ 탤런트 노현희가 실향민의 아픔을 담은 악극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문화예술 보급 및 발전을 위해 1991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는 현재 전국 14개 지회와 1,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문화공연 유치사업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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