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올바른 역사인식에서 진정한 평화가 기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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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인식에서 진정한 평화가 기약된다"

외국인유학생·전남대 학생 40여명, 나라 사랑 울릉도·독도 역사탐방
기사입력 2017.09.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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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jpg▲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울릉도·독도를 탐방한 광주전남 지역 외국인유학생들이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캠페인 슬로건 'One Dream One Korea'와 태극기를 흔들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026.jpg▲ 울릉도에 도착한 탐방단들이 동해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매년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에 즈음해서는 전국 각지에서 관련 세미나·문화탐방 등 각종 기념 행사가 이어진다. 한국글로벌피스재단 광주·전남지회는 다가오는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외국인유학생들과 함께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독도를 탐방했다. '외국인유학생 & 통일교육강사단 나라사랑 독도 체험문화탐방'이다. 
 
이 행사는 독도에 대한 역사인식 제고뿐 아니라 나아가 한반도 통일 - 동북아 안정 - 세계평화 실현을 기원하기 위한 '원케이글로벌캠페인(One K Global Campaign)'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캄보디아 등 9개 국가 유학생 대표단들을 포함해 전남대학교 박사과정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글로벌피스재단(GPF) 광주·전남지회가 주최하고 동북아역사재단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광주·전남본부가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독도 일대를 돌아보며 인솔자로부터 독도의 역사·지정학적 의미와 한·일간 갈등 배경 등에 대해 소상히 설명 들었다. 탐방일정을 끝내면서 참가자들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먼저 국가 간 올바른 역사 인식과 화해·협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한 후 이제 역사의 잔재를 청산해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화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자면서 ‘One Dream One Korea’를 외쳤다. 

탐방에 참가한 아프가니스탄 유학생 자위드 굴리스타니(Jawid Gulistani)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한국인들의 노력에 감명받았다. '원 드림 원 코리아' 슬로건처럼, 같은 마음으로 사회가 통합되었을 때 비로소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언젠간 반드시 하나된 한국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025.jpg▲ 탐방단들이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며 태극기와 대형 한반도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024.jpg▲ 외국인유학생들을 비롯한 탐방단 회원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며 캠페인 플랜카드와 태극기를 펼쳐들고 있다.
 
역사적으로 우리 땅임이 분명한 독도는 대한제국 시절인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에 의해 제정, 공포된 칙령에 의해 국제법상으로도 그 영유권이 우리에게 귀속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거친 후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여전히 한·일간 첨예한 외교적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고 탐방단을 인솔한 조병석 GPF광주·전남지회장은 “대한민국 국토는 협상과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 진정한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 찾아올 것"이라 강조하며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의 섬이라는 것을 세계인이 공감할 때 더 발전적인 미래상을 그려나갈 수 있다. 이를 위해 오늘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도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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