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리안드림 실현에 재미교포들도 적극 동참해주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코리안드림 실현에 재미교포들도 적극 동참해주길!”

버지니아주 우레옥에서 워싱턴지구 주요 한인지도자들 모여 ‘동포 통일 간담회’
기사입력 2017.07.20 10: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13.jpg▲ 이종걸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대표, 김창준 전 미 하원의원, 이종걸 의원, 케네스 배 서빙라이프 공동대표, 임혜빈 공동체개발한인교회 회장, 류재풍 원코리아재단 이사장
 
원코리아재단(이사장 류재풍)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공동상임대표 서인택)은 19일 저녁 6시 버지니아주 소재 우레옥에서 ‘한반도 위기극복 및 통일공감대 조성을 위한 동포 통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케네스배 서빙라이프 공동대표와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대표, 김창준 전 미 하원의원, 그리고 이종걸 국회의원 등이 초대손님으로 참석했고 미쉘 김 미주한인재단 회장, 백성옥 메릴랜드 한인회장, 홍일송 전 버지니아 한인회장 등 워싱턴DC, 매릴린드 그리고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주요 한인 지도자 8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류재풍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신냉전 구도 속에 한반도에서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통일 한반도가 세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세계 여론을 이끌고 가자”고 말했다.

이종걸 의원은 “한반도 위기를 해소하고 통일을 위한 국제연대 구축에 공감하여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고 “남북한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경제를 다시 활성화 해야 하는 현 문재인 정부로서는 급격한 통일보다 점진적 통일을 지향할 수 밖에 없다”면서 “한반도에 관여된 다른 나라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주도적인 통일외교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네스배 공동대표는 2012년 북한에 선교차 들어갔다가 735일간 노동교화형을 받으며 억류되었던 경험을 소개하고 “북한정권과 주민을 분리해서 바라 봐야 한다. 주민과 탈북민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달라. 탈북민들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북과 남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있다. 통일만이 한반도 위기극복의 방안이다. 시민과 교포사회가 주도하자”면서 ‘100만 기도 서명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통일운동의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코리안드림타임즈 & kd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