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리 힘으로 하나의 코리아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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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으로 하나의 코리아 만들거에요”

‘제주 청소년 리더십 캠프’ 참여 초중고 학생들, 한반도 모양 비누들고 통일 캠페인
기사입력 2017.01.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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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jpg▲ 1월 21일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 20여명이 제주도에서 한반도통일 지지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GPY Korea(대표: 김동찬) 소속의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 20여명이 지난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간 제주도에 개설된 ‘청소년 리더십 캠프’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미래의 주역으로서 글로벌시민의식과 평화 구축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서비스포피스재단(Service For Peace foundation) 제주국제가정문화원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학생, 시민들과 함께 통일에 대한 공감대형성과 생활형 통일운동에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캠페인도 벌였다.

캠페인의 제목은 ‘비누 한 장의 힘’! 학생들은 캠프가 끝나기 이틀 전인 지난 1월 21일에 공동 작업을 통해 제작한 한반도 모양의 비누를 가지고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026.jpg▲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한반도 모양의 비누
 
학생들은 시민들에게 ‘하나의 꿈, 하나된 코리아One Dream One Korea)’, ‘한반도통일을 지지합니다(I Support One Korea)’, ‘세계를 위한 하나의 코리아(One Korea Serving the World)’ 등의 슬로건을 외치며 비누를 나눠주고, 비누를 사용할 때마다 통일을 기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앞서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이처럼 이번 캠페인의 기획부터 운영까지를 모두 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소은 학생은 “만나본 시민들이 생각보다 통일에 대해서 관심이 낮아 아쉬웠다. 하지만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통일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은진 학생은 이번 활동의 온라인 홍보를 위해 UCC도 만들었다며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UCC 주제를 찾다가 이산가족을 떠올리게 됐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 하루빨리 이산가족들이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PY Korea 측은 8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추진되고 있는 최대규모 통일운동 ‘One K 글로벌 캠페인’의 참여 단체로서 이번 활동도 그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고, 학생들이 만든 비누는 곧 다가오는 GPC 2017, One K 글로벌피스 콘서트 등 필리핀 행사때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포피스재단 관계자는 “2개국어 이상의 언어를 사용할 수도 있는 다문화 아이들은 앞으로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큰 장점을 지니고 있는 셈이며 그 때문에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한반도통일에 대한 공감대도 만들어 졌다. 이 아이들이 자라나 더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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