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분단현장에 서서 평화를 갈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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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현장에 서서 평화를 갈망하다

시민사회단체장 및 원로들 110여명, DMZ 돌아보며 통일 의지 다져
기사입력 2016.11.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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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jpg▲ 11월 22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회원 110여명이 DMZ철책선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LAKU / 총재 이진삼) 회원 110여명이 DMZ 및 1사단 전차부대를 방문해 군인들을 격려하고 한반도 통일운동의 의지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신라 56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을 시작으로 DMZ 남방한계선 철책선, 25사단 GOP 승전전망대, 1.21 사태 무장간첩 침투로, 1사단 전차부대 등을 차례로 견학했다.

1사단 전차부대의 군사분계선은 개성까지 12킬로미터, 서울까지는 44킬로미터에 불과하다. 군인의 설명을 들으며 분계선을 둘러보던 한 참가자는 “북녘 땅을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뒤로는 수도권을 수호하고 있는 군부대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며 힘을 얻게 되었다. 안보에 대한 개념을 더욱 확고히 하면서 동시에 전쟁이 아닌 평화가 이 땅에 하루빨리 내리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치열하게 전쟁이 일어났던 장소에 다가갈수록 평화의 열망은 더욱 커지는 것 같다. 온 국민이 더 넓은 시각으로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되돌아보고 함께 통일의 꿈을 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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