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민통합·남북통일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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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남북통일이 핵심”

김홍걸 위원장, 토크콘서트에서 화합·통합의 정신 강조
기사입력 2016.11.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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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jpg▲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1월 29일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17 국민통합과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 ‘계층·세대·시대·남북 통합’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故 김대중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씨가 위원장으로 위촉된 국민통합위원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7 국민통합과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상설위원회로 출범하며 대선캠프 준비에 나섰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소통과 화합의 기능의 역할을 한 위원회의 승격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토크콘서트 주제는 ‘국민에게서 희망을 찾다’이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은 통합의 정신으로 시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날이다. 국민통합과 남북통일을 이뤄내는 세력으로 다시 국민의 신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故 김대중 대통령과 故 노무현 대통령의 통합과 실천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홍걸 위원장은 “지역, 계층, 세대, 시대 그리고 남북 등 5가지 통합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결의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문재인 상임고문,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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