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 동포, 백제문화 현장에서 찾은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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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포, 백제문화 현장에서 찾은 ‘나는 누구인가’

기사입력 2015.10.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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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현장교육.jpg▲ '역사교육 문화탐방'에 참가한 재한중국동포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재한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교육 문화탐방이 지난 10월 24일부터 1박2일간 공주·부여 일대에서 실시됐다. 문화탐방은 우리 민족의 역사 및 문화 유산을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재한 중국인들에게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정자치부의 후원을 받아 글로벌피스재단이 주최하고, 한마음협회와 한중무역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탐방에서 40명의 중국 동포들은 부소산성, 백바강, 정림사지 5층석탑, 부령왕릉,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백제역사문화단지, 공산성 등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탐방일정을 마친 후 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의 ‘코리안 드림’ 특강을 들으며 한국 역사에 내재된 민족정신에 대해 학습했다. 

중국동포 임금화 씨는 “고분이란 그저 왕이나 왕족의 무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속에 내재된 역사적 의의와 아픔이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런 찬란한 역사를 중국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알리는 한국사 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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