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일 노래, 상암에서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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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노래, 상암에서 울려 퍼진다

'One Dream One Korea' 합창, 범 국민적 통일운동으로 승화
기사입력 2015.10.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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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원케이.jpg▲ 가수 민아 (사진 =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 제공)
 
"하나된 꿈 하나의 코리아(One Dream One Korea)"의 기치로 시작된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이 오는 9일(한글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원 케이(One K) 콘서트'로 이어진다. '우리의 소원'에 이어 68년 만에 제작된 새 통일 노래 'One Dream One Korea'는 지난 9월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기자간담회에서 김형석 작곡가의 연주 및 설명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번 노래의 작곡과 'One K 콘서트' 총괄 감독을 맡은 김형석 감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중코드로 만들고, 특히 통일에 무관심한 젊은 세대들에게 관심과 열망을 높이기 위해 젊은 감각의 멜로디를 입혀 완성했다"고 말했다. 
새통일의노래 음원은 소리바다, 벅스,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MG_4113.jpg▲ 9월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기자간담회에서 김형석 작곡가가 피아노 연주를 통해 새통일의 노래를 공개하고 그 배경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콘서트로 이어지는 이번 새시대통일의노래 캠페인은 종교, 이념, 지역을 뛰어 넘는 시민운동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과 같은 배경에서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1. 시민 사회, 종교계, 해외 동포가 함께하다
1,100여 개 시민단체, 종교계, 해외 동포를 아우르며 세대, 종파, 지역을 뛰어넘은 민간 차원의 시민운동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아래에서부터 바람이 불었다는 점에서 하나의 '피플파워' 로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

2. 여야 대표도 화음 맞추다
"한반도 통일 문제에 같은 목소리를 내겠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음원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에 동참했다. 이들 여야 대표는 “새 통일의 노래는 통일을 이루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남남갈등’ 해소에 기여할 것이다"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3. 정부의 지지, 언론의 조명을 받다
통일정책을 주관하는 통일부가 특별 후원으로 참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시민사회가 불러 일으킨 바람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는 뜻이다. 이번 캠페인은 SBS가 주관방송사로 참여, ‘One K 콘서트‘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서 오는 24일 방영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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