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년이 꿈꾸는 평화, 문화예술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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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꿈꾸는 평화, 문화예술로 말하다

‘샤롯데피스디자이너’ 공모전 최종무대 20여일 앞으로 다가와
기사입력 2016.02.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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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jpg▲ ‘코리안드림 아티스트’ 팀이 최종무대를 앞두고 태권도 품새를 접목한 창작 뮤지컬 안무를 연습하고 있다.
 
KakaoTalk_20160125_175607110.jpg▲ PUMP(Peace Urban Music Project) 팀이 ‘One Dream One Korea’ 곡을 동남아시아 전통악기와 국악으로 편곡하여 연습하고 있다.
 
겨레얼학교(북한이탈주민 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되고, 캐롤라인 권(재미교포) 총 예술감독, 김민재 안무감독(제이엘댄스센터 원장), 김용규 음악감독(이시돌사운드 대표), Highlight 댄스팀(이화여대 사회과학대학 댄스동아리)이 참여한 ‘코리안드림아티스트’(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서울본부 기획)의 공연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창작 뮤지컬은 예술로서 홍익인간 정신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참여 학생들의 변화·발전을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4개월동안 열띤 연습 기간을 통해 다져진 실력을 오는 20일 오후4시 영등포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뮤지컬 총괄기획을 맡은 이동훈 기획국장(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서울본부)은 “최종무대에서의 첫 선을 시작으로 병원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기획부터 공연까지의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5월에 있을 부산 평화영화제 작품공모에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이번 창작뮤지컬이 좋은 평가를 받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반 시민들도 20일에 있을 최종무대 공연장을 찾아 청년들의 노력과 의지에 큰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한외국인유학생지원협의회(KISSA)가 기획한 PUM(Peace Urban Music Project)팀은 새 통일의 노래 ‘One Dream One Korea’를 국악버전으로 편곡하여 오는19일 오후 7시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PUMP팀은 주한외국인 유학생 및 추계예술 대학교 국악팀 2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추계예술대학교 변은지 학생과 국악전공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One Dream One Korea’ 노래를 국악 버전으로 연주하면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소통하고 한국의 전통 음악과 결합된 평화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샤롯데 피스 디자이너(Charl-otte Peace Designer)’는 ‘평화와 발전’이라는 테마 아래 청년 단체들의 문화예술을 통하여 세계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청년 지원 프로젝트로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와 롯데백화점이 공동 주관한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세계평화 등 전 지구적 도전에 대한 효과적 대응 활동, 문화예술 키워드를 활용하여 추진하는 보편적 인류애와 평화운동을 지원한다. 지난 해 8월 첫 공모전을 시작한 이후로 10월에 예비후보 5팀을 선정하였으며, 2월 19, 20일에 걸쳐 치뤄지는 최종무대에서 3팀을 선발하여 최대 1,500만원의 문화예술 활동 정착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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