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적지 돌아보며 한국인 정체성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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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돌아보며 한국인 정체성 찾는다”

‘2020 재한중국동포 역사교육 문화탐방’ 순천·여수편 성료
기사입력 2020.10.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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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순천을 방문한 재한중국동포들이 특강을 듣고 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2020 재한중국동포 역사교육 문화탐방'이 순천·여수 일대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 주최, KC동반성장기획단·한마음협회가 공동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함께 소통하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란 주제로 재한중국동포들이 한국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 정체성을 회복하고 네트워크를 쌓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규모와 활동범위를 축소해 모인 탐방단은 순천에 도착해 송광사,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보고 이어 여수로 이동하며 이순신대교, 오동도,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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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에 방문한 탐방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탐방 첫날에는 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이사장과 라인길 통일실천교수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코리안드림’과 ‘여수의 지정학적 의미와 역사’를 주제로 각각 특별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주최측 관계자는 “매년 재한중국동포들과 함께 한국의 역사 유적지와 분단의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이들이 한민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각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고 전하며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으로 인하여 예년에 비해 활동이 축소된 경우가 많았다.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의 시간을 늘렸고, 소규모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렇게 외곽으로 나와 의미있는 장소들을 방문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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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11일간 순천·여수 일대를 탐방한 재한중국동포들의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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