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일지도자 리더십 어느 때보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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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지도자 리더십 어느 때보다 필요”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중앙임원 위촉 및 원데이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20.07.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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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서울 강동구 피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통일지도자 중앙임원 위촉 및 원데이 워크숍'에서 신임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규 중앙임원 및 시군구 회장에 19명 위촉

부총재 겸 홍보대사에 배우 이효정

유용근 총재 “통일 실현만이 한반도 위기 극복의 길”


통일지도자 양성, 북한주민 돕기 운동, 코리안드림 확산, 한반도통합 여건조성 등 전국 조직을 중심으로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LAKU)이 지난 7월 23일 서울 강동구 피스센터에서 중앙임원 위촉 및 원데이 워크숍을 열고 80여 명의 현직 및 신임 지도자들과 함께 통일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날 19명의 각계 분야 전문가들이 임원에 위촉된 가운데 배우 이효정(사단법인 월드K-POP연합 이사장)이 부총재 겸 홍보대사에 위촉돼 주목을 받았다. 이효정 신임 부총재는 “(통일 문제에 대해)깊이 있게 잘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고민하고 역할을 찾아 적극적으로 동참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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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정이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부총재 및 홍보대사에 위촉된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효정 부총재를 비롯해 이날 새로 위촉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자문위원: 김창환(한국관광호텔 리조트전문경영인협회 명예회장), 이충용(국민대교수) ▲ 중앙상임위원: 최순련(전 교장), 김행호(전 서울시 공무원), 박순환(남대문번영회 부회장), 한용호(전 공군 군무원), 유원근(주 한국광선전자 기술고문) ▲ 시군구 회장: 서울시 관악구 오경식(아태환경연합 중앙회 공동총재), 서울시 서대문구 김옥영(한국여성종교협의회 부회장), 서울시 강동구 전종택(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 서울시 용산구 박장희(민주평통 용산구 간사장), 서울시 양천구 홍춘표(시인, 작가), 경기도 파주시 김상규(파주문화원 부원장), 인천시 미추홀구 하헌대(인천 새마을금고), 부천시 원미구 이송우(경기대교수) ▲ 청년회장: 주호덕(정치학 박사) ▲ 보건복지위원장: 정윤만(워커힐실버타운 원장) ▲ 사회복지청년위원장: 이호진(더브릿지컨설팅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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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근(오른쪽)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총재가 배우 이효정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용근 총재는 신임 임원들을 축하하며 "각계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리더십을 발휘해 온 귀중한 분들이 오늘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한반도 위기는 모든 산업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다. 통일 한국은 우리 뿐 아니라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앞으로 통일지도자로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한반도 통일을 실현하는 초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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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도 자리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분위기를 보면 통일이 어려울 것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이런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는 중국을 축으로 하는 공산 진영의 위협에 큰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한반도 통일은 우리 혼자만으로 이뤄낼 수 없으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국제적 흐름은 북한의 비핵화, 공산 진영의 확산억제 등으로 이어질 한반도 통일 실현에 공감대를 실어주고 있다."고 전하며 “통일의 때가 더 가까이 왔음을 믿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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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종료된 후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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