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남북 하나될 때 비로소 넘버 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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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하나될 때 비로소 넘버 원 코리아!”

나태주·K타이거즈제로, 8월 15일 광복절 기해 통일 염원 담은 음원 발표
기사입력 2020.07.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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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2.jpg▲ '넘버원코리아' 앨범 자켓커버 및 '나태주' 수록 사진 (제공=원케이미디어그룹)
 
최근 ‘태권트롯’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태주와 소속 그룹 ‘K타이거즈 제로’가 한반도 통일 염원을 담아 부른 노래 ‘넘버 원 코리아’(Number One Korea)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해 공개된다. 지난 2015년부터 통일 노래를 발표하며 글로벌 통일 지지를 모아온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의 일환이다. 

노래 제작에는 송대관의 ‘네박자’, 남진의 ‘둥지’, 현철의 ‘봉선화 연정’ 등 수많은 트로트 히트곡을 탄생시킨 김동찬 작사·작곡가가 참여했다. ‘원하면 다 되는 넘버원인 나라 / 갈라진 마음은 보듬고 감싸안고 / 좌우의 날개로 날아라 새처럼…’ 등과 같은 남북통일을 기원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통일 국가의 모습이 가사에 담겼다.

04.jpg▲ 김동찬 작사·작곡가(왼쪽), 나태주 K타이거즈 제로 (출처=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김동찬 작곡가는 곡 제작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가 두 날개로 균형을 이루고 날아갈 때 높고 멀리 갈 수 있는 것처럼, 남남·남북 간에 존재하는 갈등을 서로 극복하고 포용해 갈 때 통일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며 가사를 짓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활동이나 경제 전반에 걸쳐 위축된 면이 있는데 이 노래를 통해 더욱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새 통일 노래는 경쾌한 리듬에 중독성 있는 가사가 더해진 세미트로트곡으로 나태주가 전 파트를 부르고 K타이거즈 제로 멤버들이 백업 보컬을 더해 완성됐다. 태권도 퍼포먼스와 군무도 가미되어 들을거리와 볼거리가 어울어지는 무대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함께 공개된다.

이미 지난 6월에 음원 녹음을 마친 나태주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태권도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를 꾸며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03.jpg▲ '넘버원코리아' 앨범에 수록된 ‘K타이거즈 제로’ 사진 (제공=원케이미디어그룹)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는 노래를 통한 통일 비전 확산을 위해 2015년 ‘One Dream One Korea’·‘하나의 꿈’, 2017년 ‘Korean Dream’, 2019년 ‘코리안 드림’ 등을 발표해왔다. 수많은 대중가요 히트곡 제작자 김형석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 그리고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등의 곡을 제작하고 그래미어워드 6회 수상에 달하는 세계적 팝 프로듀서 ‘지미 잼 & 테리 루이스’가 동참해왔다.

 2015  새 시대를 꿈꾸며… “모두가 함께 꾸는 하나의 꿈, 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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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꿈, 하나의 코리아’를 기치로 2015년에 시작된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원케이글로벌캠페인’의 초대 명칭)은 광복·분단 70년을 기념하며 우리 민족의 동질성을 상징하는 한글날(10월 9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열었다. 조직위는 콘서트 무대에서 EXO, BTS 등 23개 팀의 국내외 최정상 K팝스타들이 부른 ‘One Dream One Korea’(김형석 작곡, 김이나 작사)와 인순이가 부른 ‘하나의 꿈’을 공개하며 4만여 관중을 열광케 했다.
당시 공개돼 인기를 모은 ‘One Dream One Korea’는 중학교 음악 교과서 및 통일부 공식 통화연결음 등에 채택되었고, 지난 2018년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장 피날레곡으로도 사용됐다. 해외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뮤직비디오는 8개국어(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인도네이아어, 일본어)로도 번역되어 전 세계로 공유됐다.
인순이의 ‘하나의 꿈’은 초·중·고·일반 그룹 등에 걸쳐 다양한 경연곡으로 쓰이며 유튜브, SNS 등에서 꾸준히 검색·노출되고 있다.

 2017  국적·인종·언어를 뛰어넘어 “I support 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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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미국 팝 버전으로 제작된 ‘Korean Dream’은 세계적 프로듀서 ‘지미 잼 & 테리 루이스’(Jimmy Jam & Terry Lewis)가 작곡·작사·편곡을 했으며 4개국에서 각각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동하(한국), 임다미(호주), 피보 브라이슨(미국) 에드레이(필리핀) 등 8개팀이 ‘Artists For One Korea’라는 이름으로 음원 녹음에 참여해 완성됐다.
한국 대표로 목소리를 더한 정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통일은 그런 세상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다. 이 노래가 한반도 정세의 안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노래 ‘Korean Dream’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7 One K 콘서트’ 무대에서 공개됐다. 당시 설현(AOA)·민호(샤이니)의 사회로 시작된 무대에 싸이, 샤이니, B1A4 등 7개 팀의 K팝 가수들과 필리핀 가수들이 올라 통일 지지를 모으며 합창을 선보여 해외 팬들과 외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9  “하나가 다시 하나가 되어,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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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1 9년 통일노래는 지난 2017년 발표된 'Korean Dream'을 김형석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가 한국어 버전으로 편곡과 번안을 맡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앨범에는 여러 아티스트가 콜라보레이션한 합창버전 ‘코리안드림(One K Stars)’,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가 부른 단독버전 ‘코리안드림(ASTRO)’, 연주버전 ‘코리안드림(Inst)’ 등 총 3개 버전으로 구성, 수록됐다.
합창버전에는 임창정, 김조한, 정인, 알리, 에이프릴, 모모랜드 등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와 아이돌 그룹 멤버 70여 명이 참여했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이 곡은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9 One K 콘서트’ 무대에서 공개됐다. 라이브 무대에는 백지영, 벤, 하성운 등도 동참해 목소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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