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탈북민들의 성공, 북한 주민들에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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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의 성공, 북한 주민들에겐 희망”

글로벌피스우먼, 탈북민 대상 기업가정신 및 정착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최
기사입력 2020.07.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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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jpg▲ 글로벌피스우먼에서 진행해 온 북한이탈주민 직업체험 역량강화 프로그램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삼진어묵, 오면꽃예술학원, 수제초코파이, 임실치즈테마파크 견학 및 체험 모습)
 
여성의 리더십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온 글로벌피스우먼(GPW)이 2020년 하반기 동안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함께 동행 - 탈북민 기업가정신 역량강화 캠프'(주최·주관 GPW / 이하, 함께동행)와 행정안전부 후원의 '공감 플러스 - 탈북민 정착 역량강화 캠프'(주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주관 GPW / 이하, 공감플러스)이다. 

함께동행은 7월부터 9월까지 플로리스트, 인터넷쇼핑몰 창업, 여수 기업체 탐방 등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첫 과정인 플로리스트는 지난 6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소수인원의 선발을 마쳤으며, 오는 7월 8일 강남에 위치한 오면꽃예술학원에서 오면 원장의 이론과 실습 지도로 운영된다. 

공감플러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직업교육 관련 아카데미와 지역 기업체 견학을 실시한다. 직업 교육은 플로리스트·인터넷쇼핑몰·피부마사지·네일아트 등이며, 임실 치즈테마파크, 전주 수제초코파이 공장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업을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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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W는 매년 북한이탈주민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한식요리 전문가, 디지털 포토 아트, 플로리스트, 커피 바리스타, 양꼬치 창업 등 직업 체험 과정에 참여해 온 탈북민들은 여러 직업 환경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김미화 GPW 한국회장은 "탈북민들이야말로 통일 후 북한 재건에 가장 적극적으로 뛰어들 소중한 미래 인재들이다. 또한 이들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 사례는 북한 주민들에게도 희망이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에 제약이 많은 점은 아쉬우나, 위생 관리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께동행과 공감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문의는 GPW 홈페이지(https://gpw.modoo.at)와 전화(070-5050-38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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