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텀업 방식으로 피플파워 일으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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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업 방식으로 피플파워 일으켜야”

'2020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전국상임대표단 워크숍', 중단없는 통일운동 결의
기사입력 2020.06.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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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s.jpg▲ 6월 17일 충남 대천 머드린호텔에서 '2020년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전국상임대표단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2020년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전국상임대표단 워크숍'이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가지 양일간에 걸쳐 충남 대천 머드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종환(전 문공회 회장)·김동찬(작사/작곡가) 상임고문과 김용인(재향경우회 수석부회장)·김충환(평화통일연구원 이사장)·백용기(거붕그룹 회장)·서인택(한국글로벌피스재단 이사장) 공동상임의장 등 통일천사 중앙 임원 및 시·도본부 상임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이 속보로 전해지며 통일운동의 방향과 동력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01s.jpg▲ 백용기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거붕그룹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주요 안건 회의에 앞서 '지성감천(至誠感天)'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백용기 상임의장은 “인생사에는 언제나 희노애락이 있기 마련이다. 즐거울 때나 어려울 때나 언제나 조건없이 사랑을 전하고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면 하늘이 감동하여 결국엔 축복을 내려준다.”고 말하며 “지금의 남북 관계나 코로나19 등으로 국가적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통일천사 지도자들이 한결같이 정성을 모으고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의학적 증명에 의하면 사람의 인체는 스스로 움직여 땀을 흘릴 때 세포가 살아난다고 한다. 공감은 혁명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통일천사가 있기에 분명 한반도 통일비전에 대한 국민적, 세계적 공감대는 더욱 커질 것이며 언젠가는 하늘이 감동하여 이 땅에 큰 축복이 내려줄 것이다.”고 전했다. 

02s.jpg▲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이 '코리안드림 실현 100년의 대장정'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서인택 상임의장은 ‘코리안드림 실현 100년의 대장정'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갔다. 서 의장은 "끊임없는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한반도에 위기가 놓이게 됐다. 계속해서 반복을 거듭하는 남북 관계를 보며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 바로 지도자들 간의 ‘톱다운’이 아닌,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으키는 ‘바텀업’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일천사는 창립때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 힘’을 강조해왔다. 정상들 간의 회담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풀뿌리 확산 운동을 통해 진정한 피플파워의 힘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통일천사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해 '원코리아 국제포럼 온라인 컨퍼런스'와 통일송 발매 등 문화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상임대표들은 각 지역별 활동 보고와 캠페인 확산을 위한 안건을 제의하고 토론을 이어갔다. 

05s.jpg▲ 워크숍 주요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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