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일지도자 DMZ 통일나무 심기’...“통일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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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지도자 DMZ 통일나무 심기’...“통일은 미래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2년 연속 DMZ 나무심기 전개
기사입력 2020.05.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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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s.jpg▲ 5월 28일 DMZ 세계 우정의 동산에서 진행된 '제2회 통일지도자 DMZ 통일나무 심기' 행사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총재 유용근/ 이하, 지도자연합)이 지난해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처음 개최한 DMZ 통일나무 심기 행사를 올해에 연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4월 5일 식목일에 맞추어 진행하기로 예정되었던 행사는 코로나 19가 확산되며 잠정 중단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지난 5월 28일 위생과 방역 지침에 주의를 기울이며 안전하게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용근 총재를 비롯해 김동주 상임고문(전 헌정회 사무총장), 배문태 상임부총재, 정상림 수석부총재, 이상진 중앙회장 등 60여 명의 임원 및 회원들이 참여했다. 지도자연합이 추진하는 통일나무심기는 매년 식목일을 기해 DMZ 일대에 나무를 심으며 통일의 염원을 모으고,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고 위축되었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기획,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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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세계 우정의 동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파주시 기독교협의회 목사의 통일염원 축도로 시작됐다. 지도자연합은 대추나무와 자두나무 10그루를 나누어 심고 물을 주는 전지 작업을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4개월 동안 집에만 있어서 너무 답답하고 우울한 감이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야외에 나와 좋은 사람들과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즐거웠다. 내년 행사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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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기획 담당자는 “이제 2회 행사에 불과하지만 매년 행사를 지속하다보면 과거에 심었던 나무들이 자라나는 모습도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담아 땀을 흘렸는지, 자라난 나무 만큼 우리의 염원이 얼마나 확산되었는지, 통일이라는 미래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등을 생각하는 성찰의 시간도 될 것이다. 매해 진행되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2s.jpg▲ 행사를 마친 후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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