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반도 통일, 어떤 위기에서도 미룰 수 없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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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 어떤 위기에서도 미룰 수 없는 과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지역활동가 모집 · 소셜미디어 캠페인 확대 예정
기사입력 2020.04.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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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jpg▲ 4월 17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상임운영위원회 긴급 회의에서 서인택 공동상임의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진 5개월여 간의 시간동안 전 세계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국가에서는 셧다운에 돌입하여 핵심 정부기관을 제외한 모든 기관과 상점들이 문을 닫는 상태에까지 이르렀음에도 유일하게 북한은 ‘코로나 확진자 0명’이란 믿을 수 없는 발표를 하며 국경을 더욱 굳게 닫아버렸다. 코로나19가 북한의 폐쇄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940여 시민단체 연대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통일천사)은 “어떤 피해가 발생했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는 북한 사회를 보며 더더욱 통일 필요성을 확인하게 됐다”고 강조하며 긴급 회의를 열고 향후 통일운동 전개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4월 17일 상임운영위원회 중심의 긴급 회의를 연 통일천사 임원들은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기반의 캠페인을 더욱 확대 전개하기로 협의하고 구체적 방안들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서인택 공동상임의장은 '코리안드림의 실현 100년의 대장정'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며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 즉 어떤 비전을 품고 있는가이다. 강력한 비전이 변화를 이끈다.”고 강조하고 “통일천사 활동이 지속적이고 발전적이었던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활동이 위축되어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시대의 흐름에 맞게 온라인 플랫폼을 더욱 활용해 통일 이슈가 시민들 마음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통일천사는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해 개최하기로 했던 대형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사태가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올해 가을부터 재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규모 행사를 잠정 중단했다. 대신 새로운 통일 노래를 제작·발표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온라인 활동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긴급 회의에서는 노래 제작에 참여한 김동찬 작사·작곡가가 상임고문에 추대되고 박수련 화가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통일천사는 서울시 25개 구를 비롯 전국 시군구단위에서 풀뿌리활동을 전개할 활동가를 모집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일천사 홈페이지(http://www.koreaunited.kr/archives/5351)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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