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변화는 성숙으로 가기 위한 필수불가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변화는 성숙으로 가기 위한 필수불가결“

서봉한 개인전, 서울G&J갤러리 · 광주시립미술관 7월 전시
기사입력 2019.06.24 11:3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1s.jpg▲ ‘회화 50년 생의 예찬’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서봉한 전 포스터

한국미술협회 고문이자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통일천사) 광주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서봉한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과 광주에서 개최된다.

‘회화 50년 생의 예찬(禮讚)’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서봉한전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다.

서 작가는 주로 설악산, 무등산 등에서 금강산, 백두산 천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산하(山河)와 소싸움 등 역동적인 우리 민족 고유의 풍속 등을 작품화해 왔다.

지난 해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에 한반도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하는 작품 '코리아 판타지'를 출품하고, 같은 해 '2018 대한민국지역사회공헌대상' 문화예술공헌 부문에서 국회외교통일위원장상도 수상한 바 있다.
 

백두산 천지연.jpg▲ 서봉한 '백두산 천지연'(2010)
 
002s.jpg▲ 서봉한 ‘사생결단’(2008)
 
최근에는 주로 비구상적 세계를 표현하는 '환타지아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환타지아 시리즈와 오십여 년 간의 회화 인생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들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강하고 거친 붓 터치와 화려한 색감을 특징적으로 담아내는 서 작가는 "예술의 길은 무한한 여정이다. 그 길에 방황, 고난, 역경이 따르지만 결국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통찰을 통해 발전하게 된다. 인생도 예술과 같다."며 작품 주제와 기법의 특징을 인생에 빗대어 설명하고 "변화는 성숙으로 가기 윈한 필수불가결의 과정이다. 한반도의 운명도 그런 변화의 과정을 통해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003s.jpg▲ 서봉한 '코리아 판타지'(2017)
 
서봉한 작가의 개인전은 이번이 14번째로 단체전, 국내외 초대전 등을 포함하면 지난 50여년간 전시 경력은 300회 이상에 달한다. 한국미술협회 고문, 국제미술가협회(AAI) 한국회장, 한국미술저작권협회 이사장 등의 이력과 한국문화 예술상, 프랑스 초대작가상 등 다수의 수상이력도 자랑한다.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통일천사 상임고문으로 한반도 통일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며 시민사회를 이끌고 있다.

001.jpg▲ 서봉한 작가가 지난 2007년 개인화실에서 유화 '아! 금강산' 작품을 작업하며 촬영한 모습
 
<저작권자ⓒ코리안드림타임즈 & kd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