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3·1운동은 20세기 민권운동의 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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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은 20세기 민권운동의 효시”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 청주서 통일비전 강조
기사입력 2019.05.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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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대회 사진보정2.jpg▲ 5월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 시민홀에서 개최된 '3·1운동 100주년 기념 원케이글로벌캠페인 2019 통일실천지도자 전진대회'의 전경
 
100년전 충북 청주시 미원면 지역민들은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는 3·1운동 소식에 고무돼 같은 달30일 쌀안장터에서 만세운동을 펼쳤다. 약 천오백 명이 운집한 ‘미원 쌀안장터 만세운동’은 충북지역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기록되었으며 청주시는 민족대표 33인 중 5인을 배출해 ‘애국충절의 고장’으로 불려지고 있다.

3·1운동 정신을 근간으로 전국에 통일운동의 열기를 고취시키고자 기획된 ‘3·1운동 100주년 기념 원케이글로벌캠페인 2019 통일실천지도자 전진대회’가 5월 9일 충북 청주 상당구청 시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대리인, 김충환·서인택·안찬일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중앙공동조직위원장 등 지역 단체장 및 청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진대회 사진보정5.jpg▲ 조강현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충북조직위원장(좌)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대리인(우)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 대독을 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조강현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충북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은 정치권에서도 여·야 구분 없이 동참하고 있다.”라고 전제한 후 “통일문제에 관해서는 신분·종교·신의·사상 등을 초월해 인도적 가치기반의 목표를 설정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참여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대리인이 대독한 축사에서 “3·1운동은 20세기 민권운동의 효시였다.”라고 말한 후 “단순한 자주독립을 넘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국가실현이라는 비전이 담겨있다.”며 통일국가의 비전을 널리 알려 전세계가 한반도 통일을 실천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진대회 사진보정7.jpg▲ 김충환(좌), 안찬일(우) 원케이글로벌캠페인 공동중앙조직위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충환 공동중앙조직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33인의 민족대표들은 기미독립선언문을 작성하며 홍익인간 정신을 주창했다. 이는 3·1운동이 단순한 독립을 넘어 인류번영 및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했음을 보여준다.”며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한민족의 이상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찬일 공동중앙조직위원장은 이어진 격려사에서 “통일이야 말로 21세기 블루오션이며 단군이래 한민족 최고의 숙제이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한반도 정세의 향방이 모호한 이때 민족 스스로 단합하여 공통의 미래를 위해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진대회 사진보정8.jpg▲ 서인택 원케이글로벌캠페인 공동중앙조직위원장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서인택 공동중앙조직위원장은 한반도 통일비전인 코리안드림과 그 실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변화하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장마당을 통해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으며 한류 드라마 등 남한 문화의 유입 등으로 주체적인 삶에 대한 의식이 깨어나기 시작했다.”며 통일의 기회가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전진대회 사진보정9.jpg▲ 참석자들이 서인택 공동중앙조직위원장의 특별강연을 듣고 있다.
 
전국의 주요 시도지회를 순회 중인 이번 행사는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충북조직위원회와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공동 주최했다.

전진대회 사진보정1.jpg▲ 참석자들이 행사 종료 후 단체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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