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3·1운동 정신, 통일운동으로 재현…남북통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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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 통일운동으로 재현…남북통일 이루자”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 전국 시도지역 돌며 통일열망 고취
기사입력 2019.05.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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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대회 사진.jpg▲ 5월3일 온양제일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원케이글로벌캠페인 통일실천지도자 아산 특별본부 전진대회'의 전경
 
“통일로 가는 과정이 비용과 방안, 절차 등에 대한 이견으로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정파와 종파를 넘어 한반도를 중심으로 ‘원드림 원코리아 원월드(One Dream One Korea One World)’를 실현해야 한다.”

5월3일 온양제일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원케이글로벌캠페인 2019 아산전진대회”에 참석한 손정열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아산공동조직위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생활형 통일운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통일이라는 개념을 꾸준히 상기시켜야 한다.”며 민간차원의 통일운동과 지속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아산특별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단체장 및 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통일운동 확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전진대회 사진1.jpg▲ 손정열 원케이글로벌캠페인(좌)와 이명수 국회의원(우)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는 손정열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아산공동조직위원장 환영사, 이명수 국회의원과 이원창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아산조직위원회 고문의 축사, 안찬일 중앙공동조직위원장 격려사, 서인택 중앙공동조직위원장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명수 의원은 “통일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한 독일 국민들에게 통일이라는 큰 선물이 찾아왔다.”라고 말한 후 “독일통일연수 경험을 통해 당시 동서독 국민이 얼마나 철저히 대비하고 서로 교류·협력을 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한반도 땅 위의 모든 이들이 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진대회 사진3.jpg▲ 이원창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아산조직위원회 고문(좌)과 안찬일 원케이글로벌 중앙공동조직위원장(우)이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원창 고문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곳은 유일한 분단국가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가 한반도 통일에 뛰어들게 해야 한다.”며 3·1운동을 통일운동으로 재현해 남북통일에 일조하자고 말했다.

탈북 1호 박사인 안찬일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일심단결(一心團結)해 통일을 이끈다면 노력한 만큼 값진 보답을 받게 될 것이다.”며 탈북주민을 앞 선에 세워 한반도 통일의 역군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진대회 사진4.jpg▲ 서인택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서인택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한반도와 국제 정세의 동향, 통일의 당위성 등을 설파하고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의 활동이력과 향후 프로젝트들을 소개, 참석자들의 참여와 통일비전 확산 활동을 독려했다.

전진대회 사진전경.jpg▲ 행사 전 자리에 착석한 아산지역 참석자들 전경.

3·1운동 정신을 근간으로 하는 전국 규모의 통일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2019 전진대회는 지난 3월 30일 전라도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대구-전북-충남-전남-아산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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