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세계에 한민족의 통일의지 보여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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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한민족의 통일의지 보여줄 때"

원케이글로벌캠페인 부산 조직위, ‘2019 통일실천지도자 전진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04.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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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jpg▲ 4월16일 부산적십자회관 6층 강당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통일실천지도자 전진대회’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통일실천지도자 전진대회’가 4월16일 부산적십자회관 6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석조 전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유용근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 중앙상임고문, 서인택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 중앙공동조직위원장 등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 부산지역 회원들을 포함한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대수.jpg▲ 김대수 원케이글로벌캠페인 부산공동조직위원장이 내빈소개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김대수 원케이글로벌캠페인 부산공동조직위원장은 내빈소개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지난 2월26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지역에서 열린 ‘2019 글로벌피스컨벤션’과 ‘국회 One K 콘서트’의 성료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전진대회는 금번 행사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한반도 통일 비전인 ‘코리안드림’을 확산하고자 하는 자리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석조 전 의장은 축사에서 “뿌리에 영양이 많이 공급되어야 큰 나무가 된다. 통일천사 회원들은 ‘통일나무’의 뿌리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이 곧 나무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며 자유평화통일의 열매가 탐스럽게 열릴 수 있도록 공조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용근 중앙상임고문은 이어진 격려사에서 “3·1운동이 일어났던 과거에는 교통과 통신이 열악함에도 200만명 이상이 동참하여 만세운동을 일으켰다.”라고 말한 후 “이런 상황에도 비폭력 평화운동을 전개한 우리 민족정신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그 정신을 일깨워 통일운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용근 김김김.jpg▲ 김석조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왼쪽)과 유용근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중앙상임고문(오른쪽)이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서인택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통일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방법론보다 국민을 하나로 단결시킬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후 “100년전 3·1운동이 전세계에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보여준 사건이었다면, 이제는 통일의 의지를 보여줄 때다.”며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회장님 강연.jpg▲ 서인택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원케이글로벌캠페인 부산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탈북자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지난 3월 30일 광주광역시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2019 전진대회는 대구, 전북, 충남, 전남, 대전, 충북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연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식.jpg▲ 김대수 부산공동조직위원장과 탈북자녀들이 장학금 전달식 종료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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