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9 글로벌피스컨벤션’ 26일 개막, 통일한반도 비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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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글로벌피스컨벤션’ 26일 개막, 통일한반도 비전 제시한다

2월 26~28일, 세계 각계 전문가 모여 한반도 현안 폭넓게 논의
기사입력 2019.02.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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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여성·청년·교육·종교 등 분과별 집중 토론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내용 실시간 공유하며 한반도 현안 논의할 듯
3·1운동 100주년 의미 고찰… 독립 정신 계승한 통일 비전 공유

'2019 글로벌피스컨벤션’(Global Peace Convention 2019)이 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에 걸쳐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롯데 호텔에서 개최된다. 글로벌피스재단, 대한민국헌정회, 원케이글로벌캠페인조직위원회,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공동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3·1운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포괄적 방안 논의를 위해 통일·여성·청년·교육·평화구축·종교 등 주제별 분과회의로 구성·진행되고, 국회 라운드 테이블, 워크숍, 글로벌피스어워드 등 특별 세션도 별도 운영된다.

‘코리안드림: 통일 한반도의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존 에버라드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 그렉 스칼라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안드레이 란코프 코리아리스크그룹 대표, 팽밍한 중국 국가자문위 위원,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전 몽골 대통령, 비니시오 세레소 전 과테말라 대통령 등 21개국 2,000여 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같은 시기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차 북미정상회담 내용도 실시간 공유하며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로벌피스컨벤션은 2009년 필리핀에서 시작됐다. ‘도덕과 혁신의 리더십: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주제로 하여 미국, 한국, 말레이시아, 파라과이 등에서 세계 각계 전문가들과 각국 현안을 토론하고 공동 협력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북핵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던 지난 2017년에는 필리핀 회의를 통해 ‘한반도 통일’을 주요 의제로 다뤘으며 2년만에 서울 회의를 개최, 한반도 통일이 전 세계에 미칠 긍정적 영향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감하며 통일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032.gif▲ 2017년 2월 28일 필리핀 마닐라 메리어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7 글로벌피스컨벤션' 통일 분과세션 전경.
 
컨벤션 주최측은 “곧 2차 북미정상회담도 앞두고 있으나, 한반도 평화는 비핵화 달성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비핵화라는 협소하게 규정된 목표를 넘어, '통일'이라는 포괄적 프레임을 설정해 추진함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이 실현될 것이다. 전 세계 이목이 한반도로 쏠린 이 때,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장기적 목표 설정과 논의가 펼쳐질 것”이라 밝혔다. 

분과 회의는 26일 청년·여성, 27일 한반도통일·교육·평화·종교를 주제로 동시 진행되며, 28일 플레너리 세션과 글로벌피스어워드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컨벤션 참석자들은 3월 1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 - One K 콘서트’에도 참석해 한반도 통일의 염원을 모을 계획이다.

poster 5.jpg▲ '2019 One K 콘서트' 포스터 (제공=원케이글로벌캠페인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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